영등포구여성단체연합협의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한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영등포 중앙시장에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김미순 회장을 비롯해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회원들은 함께 장을 보고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등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했습니다.
또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문과 마스크를 배부하며
예방활동을 홍보하고 동네 가게와 식당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