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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아동학대 예방교육 열어

기자이민희

등록일시2020-01-10 17:12:05

조회수238

교육/경제

[앵커멘트]

2017년 기준
전국의 아동학대 사례는 총 2만 2천여 건으로
전년에 비해 1.2배 증가했습니다.

 

아동학대의 심각성이 부각되면서
신고 건수도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영등포구가 1,40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와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열고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민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이 발간한
'2017년 전국아동학대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아동학대 사례는 총 2만 2천 3백여 건입니다.

 

전년 1만 8천 7백건보다 1.2배 증가했습니다.

 

영등포구의 아동권리와 아동학대 예방교육에선
'사례로 배우는 아동학대신고'부터 강의했습니다.

 

아동학대 유형과 징후를 이해하고
제일 중요한 신고의무와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서입니다.

 

이어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관련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강의에선
전 세계 196개국이 비준한 국제인권조약인
아동권리 협약을 소개했습니다.

 

경제와 사회, 문화, 시민, 정치적 권리와
모든 아동을 보호하는 법적 근거를 제공하는 협약입니다. 


영등포구는 지난해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공무원 대상 아동권리교육 등
총 32회에 걸쳐 아동권리와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열었습니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아동학대예방의 필요성과 아동 권리 실현에 대해 이해하고
아동의 권리를 최우선으로 보장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CMB뉴스 이민희입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
CMB 영등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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