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프로그램은
구직자의 연령과 계층, 성별 등에 따라 제공되며,
구는 24일 개최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서
장애인 10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또, 구는 면접 현장에
일자리지원센터 직업상담사를 파견해
면접 노하우를 알려주는 등 적극적인 코칭에 나서는 한편,
미 채용자에 대해서도 다른 구인업체와
지속적인 연계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장애인 취업프로그램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