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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소외된 이웃 돕기 위한 ‘성금’ 전달

기자조경희

등록일시2019-09-16 16:48:45

조회수1,115

사회/스포츠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동부지사가 동대문구에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총 200만원의 성금이 전달된 기탁식은

최홍연 동대문구 부구청장,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동부지사 이관재 지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마련된 성금은

저소득층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이날 기탁된 성금까지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동부지사가 전달한 금액은 

총 800만원입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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