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민간단체 사랑나눔이
지역 노인들을 위한 쌀과 커피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나눔행사는 국민은행 강서 양천지역 영업그룹과
기아대책 생명지키기팀이 지원했으며
사랑나눔 회원들은 궃은 날씨에도 20kg 쌀 140포대와 커피 등의 물품을
지역 내 노인대학과 25개 경로당에 전달했습니다.
한편. 사랑나눔은
매주 월요일 지역 내 경로당을 찾아
사랑의 빵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에는 사랑의 식탁 행사를 열고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사제공을
20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강유진(ilulil8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