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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철저한 방역체계를 통해 주민피해 최소화 할 것"

기자김병태

등록일시2015-06-15 15:06:15

조회수6,586

정치/행정

 

[앵커멘트]

 

동대문구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구는 메르스 확진환자 주요경로와
접촉자 등에 대한 정보를 공개해
감염 예방은 물론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김병태 기자입니다.

 

[리포트]

 

동대문구가 지역 기자들을 초청해
메르스 확산 예방 대책을 설명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구는 유덕열 구청장을 대책본부장으로
방역대응반과, 상황총괄반, 운영지원반, 사회보장반 등
방역대책본부를 마련,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주민 가운데 80세의 주민이
지난 13일 자정 확진판정을 받아
자택 격리자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감염 사례를 최소화 하기 위해
해당 주민의 가족과 요양보호사도 격리 조치한 바 있습니다.

 

구는 15일 기준
지역 메르스 접촉자 관리대상자는 46명이라고 밝히면서
관리대상자를 최장 잠복기간인 14일동안
일대일 전담 관리해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덕열 / 동대문구청장
"80세 되신 할머니 한 분이 확신 환자로 밝혀졌지만은 그 할머니는 인제 상당히 그 동안에
질병을 앓고 있는 그런 환자였기 때문에 동네 이동을 하거나 그런 접촉을 한 사실이 없어서
또, 그 환자는 병원으로 이송이 됐기 때문에 우리 주민들께서는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은데"


이외에도
대상 가구 가운데 29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330개소에 손소독제를 배부하는 등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체계 시스템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유덕열 / 동대문구청장
"우리 동대문 지역에 재래시장이 많이 있어서 그럼점에 대해서는 방역을 좀 해나가고
또, 우리 구민들과 시민들이 손닦기를 철저히 하고 모두가 좀 그렇게 예방을 해 나가도록
그런 철저한 대책을 세워 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구는 주민들의 메르스 확산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구청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메르스 관리상황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통장과 주민자치위원 등에게
대응 현황을 공지해 메르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CMB뉴스 톡 김병태 입니다.

 

김병태 기자 (love_to3@cmb.co.kr)


CMB 동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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