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초, 영등포구-서울시교육청 공립유치원 건립 업무협약

등록일시2019-07-05 17:09:26

조회수219

정치/행정

영등포구가 서울시교육청과

서울 최초로 공립유치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건립 예정인

가칭 신길유치원은

자치구로서는 서울 최초로

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하는 지자체 공동설립형유치원입니다.

구는 교육청에 유치원 설립 부지를 무상 임대하고

교육청은 이곳에 유치원을 설립해 운영합니다.

가칭 신길유치원은 2022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용인원은 5세에서 7세까지

총 178명입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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