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민간건축물 대상 찾아가는 안전점검 시행

영등포구가 노후건축물 붕괴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상시 실시합니다.

영등포구 소재해 있으며 15층이하, 연면적 

3만㎡이하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점검은 건축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외부 균열 등 안전취약요소를 살펴보고 

점검결과 취약건축물 판단 시 추가 정밀점검 안내 할 예정입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건축과 건축안전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하면 됩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