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저소득·소외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가 참석한 가운데
동대문구청 구청장실에서 ‘주거환경 개선사업’
업무 협약식이 진행됐습니다.
건설산업공헌재단은 주거환경 개선기금
1억5000만 원 후원을 약속했고,
동대문구는 지역 내 저소득·소외계층 중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사업 대상자를
발굴·선정하기로 했습니다.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는 주거환경 개선기금 관리와
사업 추진을 중점적으로 맡기로 했으며
협약 기간은 올해 12월 15일까지입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