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감정노동자를 위한
무료 방문상담을 실시합니다.
지역 내에서 감정노동자 상담심리를 진행할 전문상담원을 양성해
찾아가는 무료 상담심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통업, 판매서비스업 등 감정노동자 업종 기업 및 기관, 단체가 대상입니다.
종사자가 10인 미민인 영세업체를 우대하며
심리상담을 진행할 상담실 공간이 확보되어 있는 사업장이어야 합니다.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전문상담원이 업체를 방문해 1:1 대면상담으로
상담자 1인당 매주 1회 총 5회를 진행하게 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6월 4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의 신청서를 작성해
일자리경제과로 이메일 접수하면 됩니다.
강유진(ilulil8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