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문래공공예술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모를 실시합니다.
대상은
문래예술창작촌 인근의 사업장을 두고
1년이상 예술활동을 한 개인과 단체입니다.
지원분야는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프로그램,
영등포 지역적 특성과 역사를 담은 공공예술 특화사업 등이며,
작품전시가 가능한 사업은 가점이 부여됩니다.
구는 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작품당 3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신청은 오는 9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