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실천모임이 바자회를 열고 심장병어린이 돕기에 나섭니다.
오는 5월 15일 동대문구 전농동사거리에서
심장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취지로,
의류와 신발, 생활용품, 식료품 등 다양한 물품을 비롯해
국수, 묵, 파전 등 먹거리 부스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참사랑실천모임은 해마다 장터를 열고 수익금과 후원금으로
심장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한 치료비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