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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 운영

기자장선영

등록일시2015-06-01 15:06:01

조회수17,704

정치/행정

서울시가
아버지와 자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을 운영합니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교육이 진행되며,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로
전화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됩니다.

 

프로그램에서는
이론 강의와 더불어 놀이체험 활동으로 마련돼
자녀와의 친화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한편, 시는
작년 한해동안 1,644기관
8만 9천여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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