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문화재단이
'2019 동대문 봄꽃축제' 기간 동안
'찾아가는 아트마켓'을 운영합니다.
찾아가는 아트마켓은
지역 예술인들이 문화 공연을 펼치고
주민들이 만든 다양한 수공예품을 전시, 판매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봄꽃축제에서 처음 열립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동대문 봄꽃축제 행사장인 장안벚꽃로 일대에서 운영되며
귀금속과 장신구, 소품 등을 판매하는 수공예품 부스와
종이, 나무, 가죽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공예체험 부스가 운영됩니다.
아울러 가족과 연인들을 위한 캐리커쳐 이벤트,
버스킹 공연 등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