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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정보문화도서관, 2019 독립영화공공상영회 운영

기자강유진

등록일시2019-04-04 17:31:59

조회수759

정치/행정

 

문래정보문화도서관이

2019 독립영화 공공상영회를

운영합니다.

 

오는 4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되며

4월의 상영작은 배우 최무성, 김여진, 성유빈 주연의 

극영화 '살아남은 아이'입니다.

 

12세 관람가 영화로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별도의 예약 없이 해당일 선착순 입장으로 

입장시 음식물은 반입이 불가합니다.

 

강유진(ilulil85@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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