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부동산 관련 고충이 있는 주민을
무료로 상담해주는
'부동산 상담관 제도'를 운영합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대문구지회의 추천을 받은
9명의 지역 공인중개사가 '부동산 상담관'으로 위촉돼
1년동안 활동을 하게 됩니다.
구청 1층 부동산정보과 내에 공간을 마련해
3월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동산 거래 중개수수료, 부동산 거래 계약 및 해지,
주택.상가 임대차 계약 등
부동산 거래 계약 관련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무료 상담을 실시합니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구청 부동산정보과에 사전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 신청하면 됩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