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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전취약시설 21곳 보수·보강

기자김병태

등록일시2019-02-13 17:08:52

조회수322

정치/행정

 

서울시가 시내 안전취약시설을 

미리 파악해 보수, 보강에 나섭니다. 

 

자치구 공모와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올해 안전취약시설로 선정된 대상지는 모두 21곳으로, 

종로구 관내 아파트 노후상가, 양천구 노후 옹벽, 

동대문구 노후 육교 등이 포함됐습니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쪽방촌 등 재난 소외계층 밀집지역의 

재난위험시설과 노후 기반시설에 대한 보수·보강 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지금까지 모두 207개소를 정비했습니다. 

 

시는 올해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1곳 외에 

2차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곳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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